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평릉 사변 (문단 편집) === [[진삼국무쌍 시리즈]] === [[진삼국무쌍 6]]부터 독자 세력으로 편성된 진나라의 스토리 모드 시나리오에 '정시의 변(正始の変)'이라는 이름으로 수록되었다. 6편에서의 조작무장은 사마의. 조상이 사냥 나간 틈을 타 궁성을 습격하여 조상에게 습격 소식을 전하려는 전령을 저지하고, 환범, 하안 등 조상의 부하들을 처리하며 궁성을 제압한 후, 뒤늦게 돌아온 조상을 사마의 특유의 시원스러운 웃음과 함께 밟아 주면 클리어. 조상이 죽은 후에 자신의 신변에 위협을 느낀 하후패는 촉으로 망명하고, 이를 바라보는 사마소는 그를 '자유롭다'고 평한다. [[진삼국무쌍 7|7편]]에서는 사마의, 사마사, 사마소, 장춘화 중에 한 명을 선택해서 플레이 가능. 특이하게도 [[가충(진삼국무쌍)|가충]]이 사변을 돕는 아군으로 등장한다. 또한 장춘화는 실제 역사상에서는 사변 2년 전에 사망했지만 여기서는 멀쩡히 살아서 가담했다. 먼저 덤벼드는 조상의 첩자들 4명을 제거하면 본격적으로 낙양을 평정할 준비를 한다. 병기고(사마의, 장춘화), 병량고(사마사, 사마소)를 제압하고 적들을 전부 제거하면 조상이 돌아온다. 처음 오는 부하들을 격파하면 조상은 심복 셋을 이끌고 돌아오다가 도망치는데 조상이 탈출지점에 가기 전에 격파하면 승리. 조상을 격파하기 전에 조상의 부하들을 전부 다 제거하면 가충이 조상 다음가는 세력인 하후씨의 일원인 [[하후패]]를 경계해야 될 것 같다는 말을 하는데 이 말이 나오면 IF 루트를 플레이하기 위해 클리어해야 하는 스테이지 중 하나인 '하후패 천리행'이 개방된다. 8편에서도 등장. 전작 이벤트들이 부가 임무로 등장하며 전작의 1차 목표인 왕궁 제압 역시 부가임무로 빠져 조상군을 약화시키는 기믹을 가지고 있다. 또한 전작에선 사냥나간 조상을 꿰어내는 것과 달리 이번작에선 아예 사냥장소에서 척살한다. 아마 조상이 사냥나간 중 낙양 제압하는 상황을 재현한 모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